Search Results for '분류 전체보기'

343 POSTS

  1. 2009년 06월 25일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씨와의 만남 (7)
  2. 2009년 05월 31일 권석철, Violin, 2008 (2)
  3. 2009년 05월 29일 Stefano Scarampella? 슈삐님 요청자료.. (6)
  4. 2009년 05월 02일 '무감사(無監査) 제작자'?? Hors Concours!!! (14)
  5. 2009년 05월 02일 THE TOM TAYLOR STRAD OF 1732 (6)
  6. 2009년 04월 26일 서울국제음악콩쿠르 결승 2일째.... (2)
  7. 2009년 04월 19일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展 (6)
  8. 2009년 04월 17일 오늘도 열심히 연습을.... (2)
  9. 2009년 04월 13일 다시 처음부터... (3)
  10. 2009년 04월 11일 Benoit Rolland, Gold-mounted bow
« Previous : 1 : 2 : 3 : 4 : 5 : ... 35 : Next »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씨와의 만남

2009년 06월 25일 16시 52분

지난 토요일, 당직을 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번호로 전화가... 아무 생각 없이 받아서 '여보세요?'라고 하니, 오주영씨의 전화가... 화요일 낮에 만나기로 하고 스케쥴을 확인해보니, 화요일 낮에는 시간이 안돼서(당직표를 착각) 월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급히 스케쥴을 변경했다.

퇴근해서 허겁지겁 악기와 활을 챙기고, 서두르는 바람에 카메라는 빼놓으시고..., 이탤바욜님을 신촌역에서 만나 오주영 씨를 만나러... 한 2년 전 부터 서울에서 하는 연주회는 꼬박꼬박 챙겨다니고, 악기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악기를 하나 구해주겠다고 결심한 지 어언 1년이 다 돼가서야 미국의 지인을 통해 악기를 하나 구해 보여줄 수 있었다.

수수한 옷차림의 오주영 씨를 만나, 같이 악기를 켜볼 만한 장소로 이동... 미리 섭외하려 했던 대강당은 학술행사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정중하며 매몰찬 사무팀의 답변에... 할 수 없이 아무도 없는 빈 방에서 악기 테스트... 그 중에 슈삐님도 공사다망 하신 가운데..(건설업게 종사자 아니심) 급히 신촌으로 합류... 낙법선생님은 하필 제주도에서 세미나 중이라 불참... ㅡ_-;; 급하게 잡은 약속이라 초대하고 싶던 사람들이 대거 불참... 아쉽.... 메라는 그리스로 이동 중이었고....

오주영 씨가 현재 쓰는 악기도 구경하고, 서로의 악기들도 바꿔서 한번 켜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결국 제가 구해 온 악기를 당분간 사용하시겠다고 승낙을... 현재 사용하는 활도 무명의 활에 은사가 다 풀어져가고 있어서 이탤바욜님의 Gary Leahy 활을 급하게 인수해서 빌려드렸다... 2년 후 Le Canu의 활이 도착하면 건네드리고 내가 그 활을 써야겠...

식사하러 이동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눴다. 예전 리사이틀이나 협연 때 레파토리에 관해서, 바이올린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선생님들에 대해, 예전의 부러진 활을 본드로 붙여 쓰던 에피소드, 우연히 미국에 갔다가 바이올린 캠프에 참여하고 competition에서 1위를 한 얘기, 그 후 전공 결심.. 유명 레스너들에 대한 이야기.. 연주자들.. 콩쿨..

예전부터 봐뒀던 Zino Francescatti라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가게 이름과 달리 레스토랑 안에는 지노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슈삐님은 가족이 있는 관계로 식사를 마치시고 귀가하고, 우리는 신촌역 근처로 이동해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각각 헤어졌다. 난 집으로, 오주영씨는 스튜디오로..

한국에도 재능있는 바이올리니스트를 후원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길 바라며...


P.S. 같이 찍은 사진은 모두들 안습으로 나와서 생략... ㅡ_-;;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2009년 06월 25일 16시 52분 2009년 06월 25일 16시 52분

권석철, Violin, 2008

2009년 05월 31일 19시 39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레모나에서 제작하기 시작해서 한국에 들어와 완성시킨 바이올린. 과르네리 델 제수에 영감을 얻은 모델. 제작 스타일도 델 제수를 추구하여 세세한 터치를 생략한... 훌륭한 이미테이션.

판매용.

제작자 홈페이지: http://kjviolinstudio.co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2009년 05월 31일 19시 39분 2009년 05월 31일 19시 39분

Stefano Scarampella? 슈삐님 요청자료..

Posted 2009년 05월 29일 17시 00분
비밀글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무감사(無監査) 제작자'?? Hors Concours!!!

2009년 05월 02일 23시 15분
바이올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진창현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고 그에 관한 특별 드라마도 보고 다큐멘터리도 보고 하면서 악기에도 자연 관심을 갖게 됐으나, 언제나 의문을 갖고 있었던 점이 바로 그의 악기는 검사할 필요가 없다는 무감사 제작자라는 말이었다. 전 세계에 다섯 밖에 없다는..

언제나 남의 말은 곧이 곧대로 듣지 않고 의문을 갖는 성격이라서, 이 말이 도대체 이해가 안갔는데, 세상에 어느 제작자가 자신의 악기를 남에게 검사받고 판다는 것인지...

나중에야 그 무감사 제작자라는 얼토당토 않는 단어의 어원을 찾았는데, 그건 바로 VSA rules에 나오는 Hors Concours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누가 만든 단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신조어 만들기 좋아하는 일본이 아닐지... 이 말의 정확한 어원을 다음의 글에서 찾을 수 있었다.



Hors Concours의 자격조건은 VSA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Hors Concours status is granted to a maker who has been awarded Gold Medals in three different VSA Competitions. Hors Concours status will not be granted for three Gold Medals awarded in one or two Competitions. Makers designated Hors Concours status are not allowed to enter further VSA Competitions. A maker who has been awarded Hors Concours status in the category of instrument making may still compete in the bow making competition, however. Likewise, a person holding Hors Concours status as a bowmaker may enter the instrument competition.

다시말해 Hors Concours는 서로 다른 세 번의 VSA 경연에서 한 카테고리에서 금메달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번이나 두번의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받는다고 해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서로 다른 카테고리 (악기/활)는 인정되지 않는다.


그럼 진창현씨가 Hors Concours인가?

진창현씨는 알다시피 76년 대회에서 악기 제작관련 6개의 분야 중 5군데서 금메달을 받았다. 이는, 현재의 Hors Concours의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VSA에서는 공식적으로 Hors Concours의 명단을 발표한 적이 없으며, 스스로 밝히든 84년에 마스터 메이커의 영예와 함께 Hors Concours의 칭호를 받았다고 하니 사실일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로 David Gusset은 VSA에서 78년, 80년에 걸쳐 총 3개의 금메달을 받았으나 마찬가지로 84년에 Hors Concours의 칭호를 받았다고 밝힌다.

David Burgess에 의하면 Hors Concours가 생긴 것은 82년이었다고 하며, 예전 룰에 의하면 3개의 금메달이 이 기준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은 옛 기준에 의하면 위의 영예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Meyer에 의하면 이 룰은 총 3번에 걸쳐 바뀌었는데, 3번의 서로 다른 대회에서 금메달이었다가, 다시 총 3개의 금메달이었다가, 다시 3번의 대회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그때 그때마다 이 영예가 주어진 기준이 달라서 어떤 사람은 2개의 대회에서 총 6개의 금메달을 받고도 Hors Concours가 아닌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3개의 금메달을 받고도 Hors Concours여서 더 이상 출전을 못하고...


Hors Concours는 전 세계에 다섯명인가?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 당시에 다섯명이었다는 의미 같다. 현재는 더 많은 제작자들이 이 영예를 안고 있다. (VSA가 생긴지 오래 됐으니....)

VSA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명단은 없지만, 수상이력들을 통해 추측해볼때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바이올린/활 제작자 모두 포함)

Robert Morrow ('04, '06, '08)
Yannick Le Canu ('04, '06, '08)
Pierre-Yves Fuchs ('00, '02, '04)
David Samuels ('92, '94, '06)
David Burgess ('75, '76, '78, '80, '82)
Roy G Quade ('98, '02, '04)
Gregg Alf ('78, '80, '82)
Joseph Grubaugh and Sigrun Siefert ('94, '96, '98)
Frank Ravatin ('94, '96, '98)
David Gusset ('78, '80)
Rodney D. Mohr ('94, '96, '04)
Chang Heyern Jin ('76)
Edward C. Campbell ('76, '82)
Thomas Croen ('84, '86)
Paul Schuback ('76, '78) <- ??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 리스트를 말했지만, 직접 매칭해서 확인해본 결과 이정도? 파란색은 옛 기준 (금메달 3개 이상)으로 추정. 조만간 VSA가 명단을 만들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진창현씨에 관한 더 많은 읽을 거리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2009년 05월 02일 23시 15분 2009년 05월 02일 23시 15분

THE TOM TAYLOR STRAD OF 1732

2009년 05월 02일 16시 07분

THE TOM TAYLOR STRAD OF 173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작품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전직 악장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현악 사중주단의 수석이며 최근 로체스터 대학의 이스트만 음악대학의 바이올린 교수인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Jacques Gordon이 오랫동안 소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Gordon은 1944년에 1703년산 "de Rougemont" 스트라드 중 하나를 손에 넣었다)

이 바이올린의 역사는 York Minster의 Camidge 박사, 추측하건데 1819년에 음악 박사 학위를 받은 John Camidge의 (그의 가문에는 오르간 연주자가 여럿 있었다) 소유에 있을 때 부터 기록되어 있다. 1837년에 이 바이올린은 여러 대의 스트라디바리 악기를 소유했던 William Flower 신부의 소유가 되었다. Louis Spohr가 영국에 체류 중, 1938년 Norwich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서 독주자로서 이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Flower 신부가 사망하고, 이 바이올린은 손자이며, 그 이후로 그의 이름으로 명명된 Tom Tayler에게 상속되었다. 그의 부인은 (née Laura Wilson Barker) 뛰어난 음악가이자 작곡가였고, 뛰어난 재능과 높은 기교의 피아노 연주자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였다. 그녀는 Spohr와 Paganini등과 같은 예술과들과 연주를 했다. 이 바이올린은 Tom Tayler가 사망한 후에도 1905년 5월 22일, 영국의 Bukinghamshire의 Coleshill에서 85세의 노령으로 사망할 때 까지 그녀의 소유로 남아있었다. 딸인 Lucy에게 상속된 후 그 바이올린은 한 독일인이 구입하였으며, 그로부터 베를린의 딜러인 Hammig의 수집품으로 넘어갔다. Erich Lachmann은 1927년에 Hammig로부터 이를 구입하였고 1928년 미국으로 가져갔다. 그 후 이는 Wurlitzer Collection의 일부가 되었다. 그 바이올린에는 Lucy Taylor가 어머니의 바이올린이라고 증명하는 편지들이 동봉되어 있다; 이들 중에는 paganini와 연주했고, 후에 Spohr와 연주하여 그가 Cassel에 와서 자신의 제자가 되라고 권유한 13살의 Laura Wilson Baker이라는 소녀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Joaachim 또한 친구였으며 종종 그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였고,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일화가 편지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었다:

"한번은 유명한 프리마 돈나인 요아힘 부인이 톰 타일러 부인의 집에 머물고 있었는데, 요아힘 교수가 도착해서는 부인이 저명한 청중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노래의 중간에 하인이 급히 들어와서는 여주인에게 집의 꼭대기 층이 불타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도 불구하고 타일러 부인은 훌륭한 가수의 노래를 방해하지 않았지만, 요아힘 교수는 스트라디바리가 안전한지 불안해하며, 단번에 집어들고 기다리고 있던 마차로 가져가서는  "무슨 일이 생겨도, 스트라디바리는 반드시 지켜야 해"라고 말했다."

Alberf F. Metz는 최근 Wurlitzer로부터 그 바이올린을 구입하였다. 그는 이 바이올린을 훌륭한 어린 연주자인 Patricia Travers가 마음껏 사용하도록 했으며, Patricia Travers는 최근의 연주 여행에 이를 사용했다. 많은 미국인들은 그 바이올린의 음질이 뛰어나다는 것이 단지 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했다. Travers양은 의심할 바 없는 사실로 우리에게 이를 알렸다!

1732 THE TOM TAYLOR. 작고한 Alfred E. Hill은 스트라디바리의 아들 중 하나가 부분적으로 만들었다는 다른 사람들에 반박하며 전적으로 스트라디바리의 작품이며 모든 부분이 그의 작품이라고 기술하였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2009년 05월 02일 16시 07분 2009년 05월 02일 16시 07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결승 2일째....

2009년 04월 26일 23시 31분

결승 2일째를 구경하러 가기로 준하랑 약속. 오전 10시에 퇴근은 했는데, 콩쿨은 2시 30분.... 커피숍에서 책을 볼까, 집에가서 연습을 할까... 하다가 커피숍에 가서 책보다가는 기절해서 잘 듯 해서, 집으로 고고씽..... 1시간 정도 연습하다가 준하와 버거킹을 먹고 출발...

3분 늦게 도착하여 에린 키페의 바르톡은 밖에서 티비로 관람... 너무 졸려서 에스프레소 한잔... 맛이 꽤 괜찮았다.

바라노프 연주 때 입장했으나, 우리 자리에는 뒷자리 사고 전진배치한 고딩들이 점령... 그냥 대충 옆자리에서 봤다. 전반적으로 어제보다 연주 수준들이 훌륭한데, 결선 연주 순서를 점수 역순으로 정한건지....

마지막은 클라라 주미 강..이라는 복잡한 이름의 강주미 양이었는데,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낭만곡 연주하듯 풍부한 비브라토로 감성적으로, 하지만 깔끔하게 연주했다...

셋 다 어제의 연주자들과는 달리 훌륭한 실력들을 보여줬는데, 바라노프의 브람스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무게감과 비장감이 넘치는... 그러면서도 서정적인 부분에서 잘 연주한... 카덴차도 흠잡을 데 없이 잘 연주했고...

순위가 연주 순서대로(역순으로) 되지 않을까 하며 약속이 있어 동영상 스킵하고 나왔는데, 나중에 들어와 보니 역시나 순서대로.... 바라노프가 2위를 한 데에 동호회에서는 아쉬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준하랑 나는 강주미양이 1위를 할거라 생각을 했고... 나중에 진혁이한테 물어보니 진혁이도 인터넷으로 본 결과 강주미양에 한표를...


끝나고 사람들과 식사하고 적당히 놀면서 새로 산 페캇도 좀 구경하고, 준하와 집으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2009년 04월 26일 23시 31분 2009년 04월 26일 23시 31분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展

2009년 04월 19일 22시 44분

회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전시회라서 계속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오늘 갔다. 집에 와서 입장권 번호를 보니 166262... 꽤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한 모양이다.

전시회를 보기 전에 서점에서 클림트에 관한 책을 한 권 사서 읽기는 했다. 그래도 돈주고 가는 전시회인데 공부는 해야 해서... 그나마 제일 쉽게 쓰여진 듯한 책으로 구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인데, 영풍문고에서 무려 15,000원을 주고 구입, 집에 와서 네이버 뒤져보고는 인터넷서 반값에 파는 것을 보고 순간 혈압 상승....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켓은 좀 신경써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ㅡ_-;; 좀 더 화려하게 만들어도... 색채도 선명하게...(작품과 너무 대조적이잖...)


전시회의 대략적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좋을 듯 하다.. 주요 작품들과 함께... (관련 링크: http://www.klimtkorea.co.kr/index.php)

유감스럽게도 홈페이지에 나온 주요 작품들 외에는 유명한 작품이 없었다 (적어도 책에 수록된...). 그래도 이게 최대 규모라니 이정도로 만족을...


전시회장은 역시 사람들로 가득했고, MP3같은 녹음기에 설명이 녹음된 가이드가 있었는데, 빌리려 하니 이미 다 떨어지고 없었다... 쩝... 다음에 일찍 퇴근하는 날 다시 한번 가던가 해야지...

혹시나 했던 스토클레 프리즈는 역시나 없었다... 달랑 대형 사진 한장만이... 그 외에 에나멜 장식들 몇 조각...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베토벤 프리즈였다. 비록 리프로덕션이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멋지다. 우리 집에도 저런 벽화 한점... 쿨럭...



나오면서 기념품을 하나 구입했다.... 바로.. 이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토클레 프리즈의 생명의 나무인데... 프린트에 금박 조금 입힌거지만 액자까지 35,000원이라는 가격에 퀄러티가 꽤 괜찮아 보여서 구입했다. 오리지날을 손에 넣을 수 없으니 짝퉁으로 대리만족이라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삭막한 자취방이 좀 살아나.....기는 힘들구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2009년 04월 19일 22시 44분 2009년 04월 19일 22시 44분

오늘도 열심히 연습을....

2009년 04월 17일 21시 00분
오랫만에 일찍 퇴근해서, 좀 퍼질러 자다가... (주말만 되면 피로가 누적되서 헤롱헤롱..)

활쓰기 테크닉 활 천천히 긋기.. 스타카토... 스케일... 크로이쳐 2번, 바흐 프레스토를 한번 해봤다..

여전히 손가락은 고르게 돌아가지 않고... 활 쓰기는 좀 편해졌고... 하지만 아직도 어깨랑 팔꿈치를 들려 하고...

당분간은 계속 활쓰기... 명궁이 될 때 까지..

오른손은 악력기를 좀 사서 연습할까.. 영 힘이 없다..


이제 9시니 민폐를 그만 끼치고, 책들고 커피숍에나 가서 내일 시험공부를 해야... 이 바닥은 죽을 때 까지 시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2009년 04월 17일 21시 00분 2009년 04월 17일 21시 00분

다시 처음부터...

2009년 04월 13일 22시 38분
최근 다시 마음의 여유를 찾고? 혹은 억지로 찾아보고? 다시 바이올린을 붙잡았다.

3달 정도를 손에서 놓았더니 왼손이 조금만 움직여도 경련이... 어흑... 개방현 천천히 긋기부터 다시.... 오늘이 다시 한 지 3일째인데 조금 활쓰기가 편해진 듯....

이 참에 방에 살짝 방음? 비슷한걸 해볼까.. 일단 현관 문틈에 패딩만 좀 붙여도 소리가 덜 새어나가지 않을까 하는... 입구에 커튼도 하나 쳐두면 프라이버시 보호와 방음에도 도움이 되려나? 소리가 옆으로는 그다지 새어나가지 않는 듯.... 하지도 않구나 ㅡ.,ㅡ;;;

당분간은 세프치크 활쓰기와 스케일, 시라디크 1번에 전념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2009년 04월 13일 22시 38분 2009년 04월 13일 22시 38분

Benoit Rolland, Gold-mounted bow

Posted 2009년 04월 11일 12시 25분
비밀글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Previous : 1 : 2 : 3 : 4 : 5 : ... 35 : Next »

Recent Posts

  1.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씨와의 만남
  2. 권석철, Violin, 2008
  3. Stefano Scarampella? 슈삐님 요청자...
  4. '무감사(無監査) 제작자'?? Hors Con...
  5. THE TOM TAYLOR STRAD OF 1732

Recent Comments

  1. 안녕하세요^^;; 학생때는 저런 카드... ViolinHolic 07월 02일
  2. 생각있으시면 문자 하나 넣어주세요^... 손성현 07월 02일
  3. 혹시 코비카드나 샤크 가넷 루키카드... 손성현 07월 02일
  4. 언제?...누가?,...ㅋㅋ 이탤... 07월 01일
  5. 와우.. 오주영씨랑은 어떻게 연락이... Jeffrey 06월 30일

Recent Trackbacks

  1. 7/8 Violin by Ch J.B Collin-Mezin 슈삐의 바이올린과 음악 놀이터
  2. 프리랜서 잡 구하기 Hi, lime
  3. [책]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슈삐의 바이올린과 음악 놀이터
  4. 2007 06 22 Gidon Kremer &amp; Krem... jiyeon.pe.kr
  5. 2007 01 20 악기병 환우회 번개모임 jiyeon.pe.kr

Calendar

«   2009년 07월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ookmarks

  1. :D
  2. Eterno(정성훈) 현악실
  3. KJ Violin Studio
  4. Manfio, L.C. - Luthier
  5. Mr. violinscy
  6. Nostalgic sweetness
  7. PlusAlpha님의 블로그
  8. The Calender Of Tweety
  9. thirty something blog
  10. 고악기 연구 소사이어티
  11. 마음을 닫자.
  12.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13. 박성현 스트링하우스
  14. 숙명바이올린(로뎀나무님)
  15. 슈삐의 바이올린과 음악 놀이터
  16. 올블로그
  17. 이올린

Site Stats

TOTAL 165785 HIT
TODAY 71 HIT
YESTERDAY 290 HIT